형사 성공사례


임차인이 임대목적물을 또다시 임대, 사기로 처벌– 피고인의 마지막 공판기일에서 법정에서 기존 주장을 번복하고 공소사실을 인정하였음에도 집행유예 판결 선고 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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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관계>

피고인은 2019. 6. 19.경부터 2019. 12. 30.경까지 경주시 황남동 소재의 토지를 소유자으로부터 위 토지를 아들 명의로 임차한 뒤 임대차 계약기간이 종료 되었음에도 별도로 계약 갱신 없이 무단 점유 중 2020. 7. 20.경 경주시 이하 불상의 장소에서 피해자들에게 ‘연 임대료로 500만 원을 지급해주면 푸드트럭 장사를 할 수 있도록 위 경주시 황남동 소재의 토지를 임대해주겠다’라는 취지로 거짓말을 하여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변론 및 재판 준비 과정>

우선 저희는 검찰에 기록열람신청을 하여 형사 사건 기록 전체를 입수하고 면밀히 검토한 후 피고인이 수 차례 변호인 사무실에 방문하여 구체적인 사건의 경위, 사실관계에 관하여 충분한 상담을 하였습니다.


사건 기록을 꼼꼼하게 검토한 결과, 구체적인 경위나 과정, 피고인의 주장 등을 고려하여 사기에대한 편취의 고의가 없었다는 무죄 주장을 하면서 한편으로 양형사유도 충분히 있음을 주장하여 최대한 유리한 판결을 받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저희 사무실에서는 사건 기록에 나타난 내용들을 포함하여 공소사실을 부인하고 증거에 대한 동의를 부인하면서 검찰이 신청한 증인에 대하여 반대신문에 집중하기로 하였습니다.


저희는 3차례의 공판기일에 참여하면서 검찰이 제출한 증거를 탄핵하기 위하여 민사판결문과 증인에 대한 반대신문에 최선을 다한 결과 변호인이 예측하기에는 거의 무죄판결이 나올 것이라 생각하였으나 마지막 공판기일에서 피고인 스스로 재판부의 질문에 이전 변호인과 상담한 내용과는 전혀 다른 내용의 답변을 하여 변호인이 생각하기에는 무죄는 어렵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에 변호인은 재판부에 최대한 양형참작 사유를 강조하면서 공판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재판 결과>

그 결과 법원에서는 피고인에게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되었습니다.


사건의 내용은 물론 피고인이 공판기일 내내 공소사실을 부인하다가 마지막에 피고인 스스로가 마지막 공판기일에서 법정에서 변호인과는 전혀 상의도 없이 재판부의 질문에 공소사실을 인정하여 범죄의 사회적 폐해와 피해자 등에게 엄청난 고통을 준 사실 등을 고려하면 구속을 유지할 선고가 충분히 예상되었으나 재판부 역시 실형을 유지할 듯한 태도를 보였으나 결국에는 마지막 공판기일에서 피고인의 진술 이후 변호인이 양형사유의 주장에 대한 발 빠른 대처로 인하여 집행유예가 선고되어 피고인으로서는 만족할 만한 사건이었습니다.


저희 사무실이 이 사건을 처리하면서 사건 진행 중 돌발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은 평소 경험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게 한 사건이었습니다. 피고인 입장에서는 자신의 상식과 법률적인 판단이 다르다는 사실을 정확하게 구별할 수 없겠지만 변호인은 사건을 처리하면서 늘 기억과 상반되는 진술이 나올 수 있다는 사실을 염두 해 두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변호인 역시 이사건과 같은 상황은 언제든지 나올 수 있고 그런 상황을 대처한 경험이 있었기에 이 사건 역시 무난하게 처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변호인의 빠른 대처가 없었다면 이 사건은 실형의 선고가 충분히 예상됩니다.


일반인들도 잘 아시다시피, 범죄 종류를 불문하고 사회가 발달할수록 범죄의 수법이 지능적이면서 피해액 역시 엄청나기 때문에 관련된 범죄의 형사처벌의 수위가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여러분께서도 혹시나 본인이 의도하지 않게 범죄와 관련된 수사나 재판을 받게 되는 경우에는 반드시 형사전문변호사의 도움을 받으시길 추천 드립니다.